8, 9월에 보고 싶은 전시들의 공통점은? 우리가 알고 지내는 현실과는 또 다른 세상에 빠져드는 마력이 있다는 것이다. 패션 디자이너 헨릭 빕스코브는 대림미술관을 시원한 민트빛 동굴로 꾸몄고, 평생 사진을 찍었지만,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작품을 보여준 적이 없는, 한 보모의 사진 일기 또한 성곡미술관에서 9월 말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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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월에 보고 싶은 전시들의 공통점은? 우리가 알고 지내는 현실과는 또 다른 세상에 빠져드는 마력이 있다는 것이다. 패션 디자이너 헨릭 빕스코브는 대림미술관을 시원한 민트빛 동굴로 꾸몄고, 평생 사진을 찍었지만,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작품을 보여준 적이 없는, 한 보모의 사진 일기 또한 성곡미술관에서 9월 말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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