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밤문화

서울에서 음악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모든 방법.

한 여름 밤의 재즈 바
Bars

한 여름 밤의 재즈 바

박자를 희롱하듯 악기 위를 달리며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선율을 빚는 손가락. 악보를 보는 대신 꿈꾸듯 감은 눈. 재즈는 자유분방한 영혼을 위한 찬가다. 2015년, 미국 의회는 흑인 영가와 크레올(유럽인과 흑인의 혼혈)의 포크, 동유럽 집시의 민요에서 태어난 이 음악을...
지금 가장 뜨거운 클럽, 이태원 메이드
Nightlife

지금 가장 뜨거운 클럽, 이태원 메이드

2016년 10월 28일 이태원에 오픈한 이태원 메이드는 트렌드를 창조하고 이끌어나간다는 의미의 ‘트렌드 리딩 클럽’을 슬로건으로 한다. 큰 규모와 EDM, 라운지, 힙합이 어우러진 공간 구성 및 하이퀄리티  음향, 조명, 인테리어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파티고어를 위한 서울의 24시간 스케줄
Things to do

파티고어를 위한 서울의 24시간 스케줄

서울은 정말, 놀기 좋은 곳이다. 원한다면 24시간 먹고, 마시고,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세계 어느 도시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환경이다. 격하게 놀고 싶은 당신을 위해 음주가무에 최적화된 24시간을 준비했다. 먼저, 지난 밤의 숙취를 날리고 해장술로 활기를 찾는 코스로 시작한다....
오래된 음악 다방
Music

오래된 음악 다방

과거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드는 아주 오래된 서울의 다방들. 그리고 그곳에서 즐기는 클래식 음악!
입장료 없는 라운지에서 밤새 흔들기
Nightlife

입장료 없는 라운지에서 밤새 흔들기

서울의 음악과 나이트라이프 신(Scene)을 지지하는 우리. 택시 잡다 모범택시가 지나가면 머쓱하게 고개를 돌릴지는 몰라도, 클럽 입장료 1~2만 원 아끼려고 하는 사람들 아니다. 하지만 여럿이 모여 왁자지껄 떠들고 한바탕 취하는 긴 밤, 음악이 몸을 들었다 놨다 하는 진동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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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다양한 음악과 나이트라이프 공간

입장료 아껴 놀 수 있는 클럽과 라운지
Nightlife

입장료 아껴 놀 수 있는 클럽과 라운지

서울의 음악과 나이트라이프 신(Scene)을 지지하는 우리. 택시 잡다 모범택시가 지나가면 머쓱하게 고개를 돌릴지는 몰라도, 클럽 입장료 1~2만 원 아끼려고 하는 사람들 아니다. 하지만 여럿이 모여 왁자지껄 떠들고 한바탕 취하는 긴 밤, 음악이 몸을 들었다 놨다 하는 진동을 느끼며...
오래된 음악 다방
Music

오래된 음악 다방

과거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드는 아주 오래된 서울의 다방들. 그리고 그곳에서 즐기는 클래식 음악!

최신 음악 뉴스

LP 음악 트는 이태원 핫플레이스
Music

LP 음악 트는 이태원 핫플레이스

이태원 주변으로 하나둘 문을 열고 있는 분위기 넘치는 음악 공간들을 모았다. 여유롭게 LP로 음악을 들으며 커피 한 잔 혹은 시원한 맥주 한잔할 수 있는 이태원의 핫플레이스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스튜디오. 서울에서 만들어진 새로움.
Music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스튜디오. 서울에서 만들어진 새로움.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SCR)는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지지하는 인터넷 방송 채널이다. 이들의 목표는 한국 언더그라운드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을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청취자에게 소개하는 것. 홈페이지 (seoulcommunityradio.com)를 통해 평일 오후...
눈으로 보는 음악
Music

눈으로 보는 음악

귀로만 즐기기에 음악은 너무 아까운 존재다. 우리가 모르던 음악의 모습을 담고 있는 책 다섯 권을 골랐다.
너와 나의 80년대
Music

너와 나의 80년대

조원희(영화감독, 칼럼니스트)가 말하는 80년대 그 시절만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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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주요 콘서트&파티 소식

TIME OUT MEETS

Q&A: 하드웰(Hard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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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규모가 큰 스테이지를 선호하고 즐기는 편이다. 한계를 극복하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기분이랄까?     
Q&A: 헨즈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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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헨즈클럽

헨즈클럽은 클럽 운영의 전반적인 디렉션과 함께, 전체적인 분위기와, 입출입 데이터를 파악하기도 하는 구민현과 인테리어, 바 사이드 매니징과 동시에 손님들과 아티스트의 피드백을 받고있는 노현우, 디제이 콘텐츠를 관리하며 레지던트 디제이나 이벤트 팀과 의견을 공유하는 황재국이 이끌어...
Q&A: 밴드 혁오(Hyu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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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밴드 혁오(Hyukoh)

사람이 몰려 공연장에 입장하지 못하는 관객들이 생기고, SNS에는 “그들을 보기 위해 부산에서 올라 왔다”는 열성팬의 간증(?)이 올라온다. 해외 아티스트(맥 드 마르코, 얼렌드 오여, 하우 투 드레스 웰)의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에 섰고, 최근에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공중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