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을 모티브로 다양한 앤티크 가구와 가구전축 그리고 고풍스러운 소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아트디렉터 황원준의 쇼룸이기도 한 1950호텔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킬 정도로 감각적이며 독창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곳이다. 낮 시간대엔 파티, 촬영, 행사 등 장소 대여를 목적으로 운영하며 저녁 시간대엔 라운지&바로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저녁엔 특별한 공연까지 마련해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제시한다. ‘1950hotel.com’에서 공연 정보와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덕후’라기보다는 고급스럽게 노는 형의 이미지에 더욱 가까워지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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