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역사가 매우 깊은 EDM 클럽. 홍대의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홍대에 EDM 클럽은 없어지고 있는 추세지만, 꿋꿋히 지키고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클럽이다. 홍대 유일의 대형 클럽으로 목요일 밤부터 붐비는 것이 특징이다. 홍대 터줏대감들은 이제 많이 찾지 않지만, 클럽을 즐기려는 각지의 인파로 클럽 안은 항상 붐빈다. 연령대는 주로 20대 초반. 매주 주제를 달리 한 파티를 열어 색다른 재미를 준다. 테이블도 강남에 비해 저렴한 편으로 홍대 투어에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클럽. 한국 DJ 중 전설적인 DJ로 불리는 DJ엉클이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꿋꿋히 지키고 있는 전설적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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