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시작된 ‘우프’는 자원봉사자와 유기농가를 연결해주며 유기농 제품과 지속 가능한 농사법에 대한 인식을 넓힌다. 우프 코리아에서 문을 연 이 게스트하우스는 작은 한옥에서 친환경, 유기농 제품만 사용한다. 빵은 매일 국내산 밀과 소금, 설탕으로 만들고, 친환경 샴푸와 비누, 세제도 제공한다. 한옥 마당의 작은 텃밭에서 직접 키운 야채로 요리를 할 수도 있다. 우프코리아에 지원해 도시를 떠나 밭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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