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은 입을수록 편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맞는 멋이 더해진다.” 데님처럼 시간의 변화에도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 되겠다는 의지가 담긴 호텔이다. 인테리어는 물론 객실 내 다양한 소품에 데님 소재를 집중적으로 사용한 독특한 콘셉트의 호텔이다. 서울의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진 개포동에 자리해 있지만 도심 속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커플에겐 딱 맞다. 욕조도 널찍한 편이니 향긋한 입욕제를 풀어놓고 연인과 함께 뜨끈한 시간을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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