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페이스트리 키친을 총괄하는 신태화 셰프의 지휘 아래 30여 가지의 새로운 페이스트리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만 바꾼 것이 아니라 인테리어도 새 단장했다. 타르트 타탱과 버터의 풍미가 강하고 아몬드 가루와 달걀 흰자를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지닌 휘낭시에, 프랑스 전통 과자인 카눌레(caneles)등을 비롯, 이 호텔의 히트 상품인 단팥빵에도 생크림을 넣어 달콤한 맛을 높였다. 페이스트리 키친 셰프인 김혜연이 선보이는 '플로리아드(Floriad)'도 눈길을 끈다. 꽃 모양의 컵케이크로, 1인용 사이즈부터 큰 행사를 위한 대형 홀케이크까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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