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품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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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면 개평마을에 위치한 정일품명가는 일두 정여창 선생의 16대손인 정도상 대표가 운영한다. 2012년 ‘할아버지’의 후손으로 일두 정여창 선생을 알리고 전통 문화를 보존해야겠다는 생각에서 고향에 내려와 이 한옥 숙박 사업을 시작했다. 개평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이곳의 정원은 자연이다. 밤에는 서울에서 볼 수 없는 무수히 많은 별이 하늘 위에서 감동시킨다. 2명에서 최대 20명까지 묵을 수 있는 13개의 객실이 있으며, 이곳에 포함된 한식당은 숙박하지 않는 사람들도 찾는다.

상세내용

주소
개평길 39-2
지곡면
함양
50018
교통
버스터미널에서 군내버스로 10분
가격
주중 비수기 5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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