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짬뽕 국물에 소주 한 잔 생각나는 레즈들이라면 꼭 들러야 하는 곳. 따뜻한 벽돌과 와인 상자에 테라스까지 갖춘 인테리어는 마치 와인바를 연상시키지만 사실은 소주가 맛있는 곳이다. 20 - 40대 커플은 물론 번개 등 각종 모임도 열린다. 또 여자들의 술자리는 ‘맛있는 안주’에서부터 시작되는 바, 샐러드에서 튀김, 국물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는 평소 신념 있는 요리를 자부하는 주인이 정성껏 만든다. 라브리스 근처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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