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버튼’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11년 동안 롱런하며 젊은 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클럽이다. 20대 여성 4명으로 구성된 디제이들이 선보이는 파워풀한 음악으로 클럽에 들어서는 레즈의 가슴에 전율을 안겨준다. 150평 규모의 인더스트리얼 느낌의 내부는 넓은 스테이지와 파우더룸, VIP룸, 레이저 조명까지 화려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커플매칭 파티, 스쿨룩 파티, 서머풀 파티 등 계절과 시기에 따라 다양한 파티가 열린다. 게이도 입장 가능하며, 신분증 없이는 절대 들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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