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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탈을 쓴 남자가 팬더 탈을 쓴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영화다. 제작진이 만든 로맨스 영화. 원제 을 재해석한 한글 제목이 재치있다. 남자 주인공역의 람지 베디아는 유명 코메디언이자 각본가 겸 연출자로 출연뿐 아니라 기획, 각본, 연출까지 맡았다. 여자 주인공은 칸영화제와 세자르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프랑스 대표 배우 엘로디 부셰즈.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돼 전석 매진을 기록한 영화로 프랑스 영화 평론지로부터 “사랑스러운 러브스토리”(Abus de Ciné), “부엉이와 팬더가 선사하는 따뜻한 동화”(citazine.fr)라고 호평받았다. 12월 29일 개봉예정.
줄거리주인공 로키는 존재감 없는 제약회사 연구원이다. 어느 날 집에 돌아온 그는 수리부엉이를 발견한다. 희귀한 부엉이가 들어왔다는 그의 주장을 아무도 믿지 않자 그는 급기야 부엉이를 회사로 데려오려 한다. 꼼짝하지 않는 부엉이를 대신해 부엉이 복장으로 출근한 날, 팬더 복장 입은 여인을 만나게 되고 이제까지 그가 꿈꿨던 모든 일이 가능해진다.
< 위플래쉬 >로 화려한 감독 데뷔를 한 다미엔 차젤레의 두 번째 작품. < 라라랜드 >는 LA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는 배우(엠마 스톤)와 재즈피아니스트(라이언 고슬링)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뮤지컬 영화다. 강렬한 드럼 비트로 관객을 놀라게 한 그가 어떤 뮤지컬 영화를 만들었을지 궁금하다.
는 12월 8일 개봉을 앞두고 프로그램 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선택’ 부문 상영을 통해 대중에게 선공개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한 영화다. 전여친 가영(정가영)이 전남친 정훈(김최용준)을 찾아가 끈질기게 구애하는 하루를 그린 이 영화는 누구나 한번쯤 상상'만'하고 마는 상황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극이 전개되는 내내 끊임없이 전남친에게 들이대는 여주인공 가영은 실소와 동시에 옛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며 영화의 재미부터 여운까지 두루 잡았다. 감독이 주인공 가영을 맡아 직접 열연했다는 점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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