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킬러로 돌아오는 <존 윅>의 키아누 리브스부터 이준기가 카메오로 출연하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까지, 스크린 남친들이 대거 출동하는 2월의 개봉 영화.
이전작인 2012년의 직후의 상황을 그린 이 영화에서 좀비들에게 포위되어 위기에 처한 인간의 마지막 구원자로써 앨리스는 이 모든 악몽이 시작된 장소인 라쿤 시티에 돌아가야 한다. 그녀의 초인적 능력을 빼앗길 위기와 엄브렐라의 공격 사이에서 앨리스는 인간을 구하기 위해 가장 험난한 모험을 펼친다. 엄브렐라의 지도자인 리 역할을 맡은 한국 배우 이준기의 헐리우드 데뷔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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