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뽑은 영화 8
스톱(STOP)
데어 투 비 와일드(Dare To Be Wild)
인사이드 퍼(Inside Fur)
하얀 이끼(White Moss)
매춘의 그림자(Whore's Glory)
예스맨 프로젝트(The Yes Men Are Revolting)
20여 년간 예스맨은 기업 범죄를 폭로하는 미디어 풍자를 멋지게 성공시켜 왔다. 이 기막힌 운동가들은 이제 중년이 되었고, 기후변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들은 만년설이 녹기 전에 다시 한 번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2015년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작이다.
섹션 | 포커스 - 쟁점 2016
‘쟁점 2016’에서는 특별히 논쟁적인 이슈를 제기하는 영화들과 우리의 시선을 통한 비판적 재해석이 필요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소개한다.
앤츠 온 어 쉬림프(Ants on a Shr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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