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음악이 좋고 음악을 듣는 것이 행복해서 문을 열게 되었다는 벨로주. 이곳을 처음 알게 된 건 홍대 주차장 근처 2층에 자리 잡고 있을 때였다. 지나가다 분위기 좋은 커피숍 같아 무작정 들어갔는데 공연장으로도 운영된다고 하여 흥미로웠다. 공간 제약과 끊이지 않은 민원으로 지금의 넓은 공간으로 이전한 상태. 그래서 벨로주 시즌2로 불린다. 간단히 맥주 한잔하며 감미로운 음악에 빠져보기 딱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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