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꼭 챙겨가야 할 내한 공연!

R&B의 샛별 갈란트, 일렉트로닉 소울 밴드 혼네(Honne), 말이 필요없는 시규어 로스, 욜 라 텡고까지, 추운 11월을 따뜻하게 덥혀줄 외국 뮤지션들이 줄줄히 내한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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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름만으로 설레는 그들이 서울을 찾는다. 타임아웃이 추천하는 11월 내한공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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