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 음악을 들으러 간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클럽 문화의 ‘나이트클럽화’는 무섭도록 빠르게 진행되었다. 하지만 베를린의 테크노/미니멀 장르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음악을 고집하는 클럽이 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귀를 청소하는 마음으로 갈수 있는 몇 안 되는 클럽 중 하나.게다가 미스틱을 찾는 클러버들은 기가 죽을 정도로 멋지다. 정말 ‘핫’하고, ‘쿨’한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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