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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멀티 플렉스 클럽을 표방하는 클럽 엘루이는 초대형 DJ들을 다수 섭외하여 무대를 구성한다. 세 구역으로 나뉜 존에서 대형 디제이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것이 이 클럽의 가장 큰 매력. 기존의 클럽들이 하나의 존에서 여러 명의 디제이가 순차적으로 플레이하는 시스템이었다면 엘루이는 세 개의 존에서 동시에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 섭외하는 디제이 라인업 또한 화려해 유명 외국 디제이의 공연에 목말라 있던 클러버들을 만족 시켜주고 있다.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 부근에 클럽 헤븐(Heaven)으로 시작된 디에이는 최근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운영진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일렉트로닉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를 수용하는 디에이는 2층 VIP존의 테이블 앞 공간이 유난히 넓다. 물이 가장 좋은 스폿이기도 하다. 테이블 갯수도 넉넉하여 특별한 날 친구들과 시끄럽게 한바탕 놀기 좋은 곳으로도 손꼽힌다. 프라이빗한 룸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다만, 디제이 부스 앞 스테이지가 상대적으로 좁은 것이 조금 아쉽다. 모름지기 클럽은 음악에 몸을 맡기는 공간이 아니던가?
강남의 대형 클럽들이 맥을 못 추며 사라지는 추세를 보이는 있지만, 옥타곤만은 건재하다. 주말이면 발 디딜 틈이 없고, 테이블 예약은 하늘의 별 따기다. 목요일에 옥타곤을 빗대어 ‘목타곤’이란 말까지 만들어졌다. 옥타곤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장르의 해외 아티스트 내한 공연도 이어지고, 다양한 콘셉트의 프로모션 파티도 끊이지 않는다. 최근 일렉트로닉이 아닌 힙합존을 구성해, 힙한팬들까지 흡수하기 시작했다. 아, DJ Mag에서 선정하는 클럽 순위에서 올해 옥타곤은 아시아 1위, 월드 랭킹은 6위에 올랐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군.
클럽 에덴을 기억하는 당신, 클럽 좀 다녔다고 얘기할수 있겠다. 리츠칼튼 호텔 지하에 서울의 '핫'한 클러버들이 주말마다 모여 강남 대형클럽 전성시대를 이끌던 에덴이 리뉴얼후 클럽 트랙으로 간판을 새로 했다. 500평이 넘는 큰 규모는 1,5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을 정도. 바와 테이블, 부스(의자가 움직이지 않는 테이블 자리)가 곳곳에 많이 설치되어 있으니 총알(돈)을 좀더 장전해서 스테이지보단 그곳에서 놀 것을 권한다. 테이블이나 각 부스마다 직원을 1명씩 배치해 보다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래서 술을 병으로 주문하면, 5분 이상 기다릴 일이 절대 없다. 레지던스 DJ 라인업은 지로(Ziro), 이유(e-you), 아야(Aya), 하일라(Hyla), 환(Ffan), 부메랑 등 이미 클럽 신에서 한몫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섭외가 완료된 상태며, 철저히 EDM에 의한 EDM을 위한 EDM만의 클럽이다.
2008년 파티로 첫 만남을 시작해 이제는 집처럼 편안한 곳. 이번 주말도 항상 신나는 음악과 폭발적인 분위기가 멈추지 않는 앤써에서 뛰놀고 싶다. 앤써는 들어서는 입구부터 공기가 다르다. 이미 놀려고 작정한 사람들이 찾아오는 느낌이랄까? 앤써에서만 느껴지는 특유의 신나는 기운이 있다. 김주형(애프터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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