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 디 노아 주인들의 얼굴은 아마 낯이 익을 것이다. 가게가 새로 생겼을 때 방송에 나온 적도 있기 때문에 문을 연지 몇 개월이 지난 지금,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는 커플 사장도, 귀여운 아들 노아 때문도 아니다. 가족 대대로 물려받은 요리를 가지고 이탈리아 음식을 만들기 때문이다. 다비드 디 메오 셰프는 신선한 재료를 엄선하기 위해 매일 아침 직접 장을 본다. 까사 디 노아의 메인 요리는 파스타. 모든 면은 주방에서 손수 빚고, 라구 소스에 들어가는 소시지는 셰프가 직접 만든다. 진정한 이탈리안 가정식을 이곳에서 맛볼 수 있다.
Time Out 의견
상세내용
- 주소
- 성미산로26길 43
- 마포구
- 서울
- 121-865
- 교통
- 2호선 홍대입구역 3번 출구
- 가격
- 저녁 식사 1인당 2만–3만원
- 운영 시간
- 화–일 12:0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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