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그대로 방배동에 24시간 문을 여는 우동과 짜장면 집이다. 혼자 가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분위기이다. 솔직히 전통 일식 우동과는 거리가 멀지만 파, 김, 유부가 듬뿍 들어가 있어 웬만한 분식집보다 알찬 맛이다. 얇은 우동면은 기대한 것보다 훨씬 쫄깃하고 신선해서 조금 놀랐다. 방배동에서 술을 마시고 뜨끈한 국물이 당긴다면 주저 없이 찾아갈 수 있는 곳.
Time Out 의견
상세내용
- 주소
- 서초구
- 서초대로 8길 3
- 서울
- 06674
- 가격
- 우동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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