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평 남짓한 작고 아담한 크기와 멕시코에서 직접 공수해온 소품들로 가득찬 내부만으로도 실제 멕시코에 온 듯한 착각을 주는 베무쵸칸티나는 멕시코 셰프가 직접 만드는 '레알' 멕시코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이미 홍대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는 소문이 자자하다. 모든 요리는 서울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미국식 멕시칸'이 아닌 정통 멕시칸 스타일로 조리되며 재료 역시 멕시코에서 직접 공수받은 것으로 신선하면서도 푸짐하다. 소고기/치즈 케사디아와 소고기 타코는 꼭 먹어봐야 하는 대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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