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스북에서 집밥의 여신, 장금이로 유명세를 떨친 주인이 연 술집이다. 가게 이름부터 강한 ‘폭음’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곳은 한식을 기본으로 한 각종 푸짐한 안주를 파는 곳으로, 술이 아니어도 한 끼 식사하러 가기에 그만인 곳이다. 주인의 요리 센스가 십분 발휘된 갈비찜과 굴이 듬뿍 들어간 굴전스테이크가 강력 추천 메뉴. 주말 저녁 30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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