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가 2인의 추천 코멘트
SJ 리브레, 나무사이로와 함께 인디 스페셜티 커피업계의 3대 로스터로 꼽힌다. 커피의 향미를 활용하는 약배전의 성향과, 단맛을 강조하는 중배전의 성향을 골고루 표현하고 있다.
위국명 아직 한국에 스페셜티 커피가 잘 알려지지 않은 시절 처음 문을 열었다. 커피농장과 직거래를 통해 한국 스페셜티 커피업계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는 곳.
작년 11월 선유도로 확장 이전했다. 로스팅 머신을 프로밧으로 바꾸면서 결과물이 더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직거래 농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원두의 생산방식까지 꼼꼼하게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