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시에 크리스토프 아담의 에클레어 전문점. 노란색, 연두색, 금박 장식 등 눈으로 먹는다는 말이 잘 어울린다. 파티시에가 재료를 어떻게 조합해야 식감과 색감이 극대화되고 세련되어 보일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한 덕분이다. 이 ‘천재의 에클레어(L’ Éclair de Génie)’는 지난 11월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맛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쇼콜라 그랑그뤼 6500원, 프랄린 쇼콜라 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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