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와일드 허브와 허니 로스트 갈릭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블랙라벨 스테이크 볼드
& 와일드’를 출시했다. 달콤한 꿀과 함께 마늘을 통째로 구워낸 허니 로스트 갈릭과 스테이크의 와일드한 풍미를 극대화하는
타임과 로즈메리 허브가 더해져 더욱 깊어진 맛이 특징이다. 블랙라벨 스테이크 볼드 & 와일드는 두 사람이 함께 나눠 먹기
충분한 꽃등심 스테이크인 ‘볼드 & 와일드 립아이 포 투’와 담백한 채끝 등심 스테이크인 ‘볼드 & 와일드 스트립’ 2종으로
출시되었다. 이번 신메뉴는 230℃의 핫 플레이트에 제공되어 브라운 버터의 ‘지글지글’한 소리가 오감을 자극하고 스테이크의
풍미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아웃백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랍스터 콤보 메뉴도 홀리데이 한정으로 선보인다. 모든 블랙라벨
스테이크 주문 시 9000원을 추가하면 신선한 육즙이 살아 있는 그릴드 랍스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웃백은 2014년 12월 프리미엄 라인의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출시해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아웃백의 베스트셀러 스테이크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로얄 빅토리아 휠렛 스테이크’, ‘블랙라벨 스테이크 스페셜 에디션’까지 선보이며 프리미엄 스테이크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이번에는 ‘블랙라벨 스테이크 볼드 & 와일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