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갯소리로, 요즘에는 TV에 나오지 않은 식당 찾기가 더 어렵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먹는 것’은 언제나 흥미로운 주제고 ‘오늘 뭐 먹지?’는 하루의 가장 큰 고민이다. 덕분에 TV가 음식과 식당을 다루는 방식도 다양해졌는데, < 수요미식회 > 같은 몇몇 미식 프로그램은 요리사나 음식 칼럼니스트를 내세워 식당 선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TV는 강력한 홍보 수단이기도 해, 이렇게 소개된 식당 문 앞에는 늘 긴 줄이 늘어선다. 그래서 < 타임아웃 >이 최근 이러한 미식 프로그램에 나온 식당을 모아봤다. 모두 그동안 < 타임아웃 >이 직접 가서 맛보고 솔직하게 평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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