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라는 의미의 단어를 뜻하는 레스토랑 겸 바 하이드 아웃 서울. 경리단, 해방촌, 남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경치는 물론 뉴욕 출신의 셰프 이규성이 선보이는 특별한 요리와 시중에서 접하기 힘든 술, 그리고 DJ 소울스케이프가 큐레이션한 아름다운 음악이 ‘항시 대기’하고 있다. 아지트로 삼기엔 최적의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벌써부터 이곳을 자신들만의 아지트로 눈독 들이는 사람이 많을 정도다. 주말엔 360사운즈의 디제잉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특별한 곳. 너도나도 아는 아지트가 되기 전에 서둘러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어 보자. 특히 해질녘 창밖에 펼쳐지는 경치는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우니 꼭 참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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