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촘촘한 퀼팅과 짧은 길이의 베이식직한 패딩은 재킷보다 스타일리시하다. 12만9000원. 자라.
2. 귀엽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크림색 패딩. 손목 부분에 달린 니트 ‘시보리’가 소매로 들어오는 바람을막아준다. 12만9900원. 에잇세컨즈.
3.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패딩인지 재킷인지 구분하기 힘들정도로 매끈하다. 세련된 디자인의 아노락은 18만9000원. 자라
4. 목 주변을 감싸는 풍성한 라쿤 퍼가 로맨틱하다. 넉넉한 사이즈의 주머니가 포인트인 패딩 재킷은 29만9000원. 듀이듀이.
5. 패딩 속 솜털의 비율이 높을수록 보온력은 상승한다. 솜털의 비율이 무려 90%. 가격은 좀 나가지만, 극한에도 끄떡없는 강력한 이너용 패딩. 34만7000원. 아이소플럭스
6. 외투 안에 겹쳐 입기에도 무리가 없을 만큼 얇고 가볍다. 네이비와 카키의 배색이 돋보이는 다운 재킷은 7만9900원. 유니클로
7. 소매가 없는 패딩 조끼는 겨울철 야외활동을 할 때 더 빛을 발한다. 5만9900원. 유니클로
8.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벨트와 탈착 가능한 후드가 달린 패딩 재킷은 13만 9000원.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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