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버버리 플래그십 스토어가 2년 반의 준비 기간을 거쳐 10월 12일 문을 열었다. 국내 매장 중 가장 많은 제품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물 외관 디자인은 버버리의 CEO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특별히 신경 썼다. 트렌치코트 개버딘에서 영향을 받아 트렌치골드 컬러로 꾸몄다. 건물은 무려 13층 규모. 오픈을 기념해 선보이는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버버리 백도 만날수 있다.
Time Out 의견
상세내용
Discover Time Out original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