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미술을 전공한 박미라 대표가 오픈한 플라워 스튜디오. 달리아, 베로니카, 스카비오사 등 계절에 따라 그때그때 바뀌는 이국적인 생김새의 꽃을 감각적으로 디자인한다. 특히 여러 가지 꽃과 소재가 섞인 미니 화분과 다양한 종류의 선인장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좀 더 특별한 선물을 원한다면 원데이 클레스를 예약한 뒤 직접 꽃바구니를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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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미술을 전공한 박미라 대표가 오픈한 플라워 스튜디오. 달리아, 베로니카, 스카비오사 등 계절에 따라 그때그때 바뀌는 이국적인 생김새의 꽃을 감각적으로 디자인한다. 특히 여러 가지 꽃과 소재가 섞인 미니 화분과 다양한 종류의 선인장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좀 더 특별한 선물을 원한다면 원데이 클레스를 예약한 뒤 직접 꽃바구니를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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