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기 싫은 것 팝니다. 우리는 귀엽습니다.” 어릴 적 용돈을 받아 달려가던 문방구처럼 재미있는 물건으로 가득한 이곳은 아티스트, 디자이너, 에디터 등 다섯 명의 친구가 모여 문을 연 곳으로 그들이 아끼던 비디오테이프, 완구, 잡지, LP 판 심지어 리즈 시절의 김희선 사진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온갖 잡동사니를 모아 팔고 있다. 너무 많은 제품이 진열되어 있어 구경하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영업한다. 5000원 이상 구입하면 카드 결제 가능.
Time Out 의견
상세내용
Discover Time Out original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