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선물할 무언가를 찾고 있고, 또 지역 아티스트를 지원하고픈 사람이라면 키(Key)가 제격이다. 홍대 프리마켓을 운영하는 리빙 앤 아트(Living & Art) 크리에이티브 센터에서 운영하는 키에는 카드, 도자기, 액세서리, 액자 등 다양한 가격대 및 크기의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매장은 고급스럽기보다는 공방 같은 분위기. 이 곳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직접 만든 느낌이 물씬 묻어난다. 그리고 살다보면 바로 그 느낌이 필요한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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