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공히 패션의 도시인 서울에서 명품 브랜드 백을 찾기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진정 돋보이고 싶다면 (그리고 작은 숍들을 돕고 싶다면), 점차 주목받고 있는 소량 생산 중심의 소규모 국내 디자이너숍으로 눈을 돌려볼 때이다. 레아크레도 그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중 하나이다. 레아크레의 창업자 ??? 디자이너는 밀라노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서울에 돌아와 이곳 경리단길에 예쁜 가죽 가방 브랜드를 런칭했다. 개성 있지만 미니멀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레아크레의 가방은 [ ] 디자이너가 직접 이태리에서 들여오는 가죽을 사용한다. 대부분의 레아크레 백은 다양한 색상의 슬림한 파우치가 같이 제공되며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가방 외에도 레아크레 쇼룸에서는 진주 디자이너였던 태국 디자이너 사타다(SATADA)의 유리 보석함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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