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해외 구매를 통해 제품을 살 필요가 없어졌다. 애플이 발표한 애플 워치 2차 수출국에 한국이 선정되어 6월 26일 국내 전국 애플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아직은 효용성에 대해 논란이 많지만, 사용자의 35%가 구매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애플 워치에 섹시한 목소리의 사만다는 없지만 모든 질문에 답해주는 시리는 있으니까. 의심 된다면 발 빠른 비즈니스맨들은 이미 사용 후기를 올리고 있으니 참고하자. 애플 공식 스토어 뿐만 아니라 분더샵 청담에서도 26일부터 애플 워치가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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