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와 광고는 물론, 한국 네일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뉴욕 패션위크에 진출한 박은경 대표가 운영하는 숍. 손톱에 유리조각을 붙인 것 같은 독특한 네일로 셀러브리티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큰 주목을 받았다. 유리네일은 스테인드글라스에서 영감을 받아, 유리 조각 모양처럼 자른 필름을 손톱에 부착하는 기법으로 베이스 컬러나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하루 종일 손톱 끝이 영롱하게 반짝이는 효과를 준다. 창의적인 디자인에 관한 한 서울에서 독보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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