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jaju)는 이마트의 자사 상표 부착(PB) 브랜드였던 ‘자연주의’를 새롭게 만든 브랜드다. 자주는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갖춘 제품군으로 국내 주부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이며, 종종 일본의 무인양품(MUJI)과 비교되기도 한다. 가로수길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가장 큰 매장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까지 매장으로 꾸며져 있다. 층별로 지하 1층에는 키친, 테이블 웨어 제품이, 1층에는 헬스 캐어와 여행이, 2층에는 패션 의류와 악세서리, 3층에는 뷰티,아로마,베딩 제품등이 있다. 특히 집을 형상화한 화이트 컬러의 원목으로 꾸민 인테리어는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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