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의 코르소 코모(corso como) 10번지에서 출발한 편집 숍 텐 코르소 코모(corso como)의 서울 매장. 보그(vogue)지 패션 에디터였던 까를라 소짜니의 지휘 아래 만들어진 이 편집 숍에는 세계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또한 패션 숍 뿐만 아니라 갤러리, 서점, 호텔까지 뛰어난 감각을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2008년에 생겨난 서울 매장 또한 수 많은 유명인사들이 이용하는 패션 숍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매장 안에 위치한 서점과 카페는 패션 숍만큼 인기가 많다. 특히 카페의 디저트 메뉴는 달콤한 것에 중독된 여성들 사이에서는 손꼽히는 인기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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