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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Out 의견

손톱에 볼터치를 한 것 같은 소녀 감성의 ‘치크네일’을 서울에 가장 먼저 소개한 곳 중 하나. 한국에서 미술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네일아트를 공부한 김수정 원장이 그곳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안을 소개하고자 2008년 오픈했다. 다양한 컬러의 치크네일과 함께 손톱을 꽉 채우지 않고 적당히 공간을 비운 감각적인 스타일도 인기가 좋다.  고객의 스타일을 고려하는 맞춤형 네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니 꼼꼼한 상담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

상세내용

주소
강남구
도산대로89길 19-10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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