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의 양요섭
"광화문연가"의 조연으로 시작해 대극장 무대를 리드하는 주연배우로 자리매김한 양요섭! 이번에는 신데렐라와 사랑에 빠지는 크리스토퍼 왕자를 능청맞게 소화한다.
"광화문연가"의 조연으로 시작해 대극장 무대를 리드하는 주연배우로 자리매김한 양요섭! 이번에는 신데렐라와 사랑에 빠지는 크리스토퍼 왕자를 능청맞게 소화한다.
멜로 연기에 탁월한 규현은 뮤지컬 배우의 옷이 썩 잘 어울린다. 올겨울 베르테르로 무대에 설 그가 기대되는 이유. (규현은 11월 10일 막을 올릴 창작 뮤지컬 "베르테르"에서 베르테르를 연기한다.)
톡톡 튀는 매력으로 자신만의 컬러를 만들어내는 재기 발랄한 가수 조권은 뮤지컬 무대에서도 화려하게 빛난다. (조권은 현재까지 총 3편의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프리실라", "체스"에 출연했다.)
베테랑 배우 바다에게 조금도 뒤지지 않는 스칼렛 오하라를 선보이며 뮤지컬계에 안착한 서현. 두 번째 도전만으로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준, 내일이 더 기대되는 뮤지컬 배우. (올 초 서현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를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다.)
어느새 7년 차 아이돌이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르익은 연기로 무대를 압도하는 루나를 뉴욕 워싱턴 하이츠에서 만난다. (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11월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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