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출발한 장난감 도서관 운동은 1982년 우리나라에 도입되어 여전히 늘어나고 있다. 장난감 도서관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환경과 장난감을 제공해준다. 매번 새로운 장난감을 사고 집에 쌓아놓는 것보다 책처럼 빌렸다가 다시 반납하는 콘셉트이다. 또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할 수 있고,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할 수도 있다. 환경 보호도 하고 아이에게 나눔과 재활용의 중요성도 보여주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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