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유럽 도시 여행을 떠나다

지금 가장 핫한 베를린, 코펜하겐, 바르셀로나, 파리를 느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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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유럽을 꼽는 사람이 많다. 처음 유럽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 파리부터 시작해 런던, 바르셀로나, 베를린 등을 도장 찍듯 꼭꼭 밟고 온다. 다녀온 사람에게는 여행의 향수와 추억을 전해주고, 아직 가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맛보기가 될 수 있는 서울 속 유럽 도시를 모았다. 유럽에서 가장 핫한 도시로 주목받는 코펜하겐과 베를린, 그리고 언제나 변치 않는 사랑을 받는 파리와 바르셀로나가 소개할 곳들이다. 서울 안에 이렇게 많은, 그리고 제대로 된 유럽의 음식점과 유명한 브랜드, 숍이 들어와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됐다. 당신도 비행기 값 안 들이고 떠나는 이 유럽 여행에 동참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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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디자인의 도시, 코펜하겐
북유럽 디자인의 도시, 코펜하겐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파리, 런던이 아니고서야 서울에서 덴마크 감성을 만나기가 쉬울까? 의문이 들겠지만,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의 공간들이 포진해 있다.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을 이끄는 코펜하겐의 숍들과 덴마크의 진짜 음식을 맛보고, 맥주까지 마실 수 있다! 그리고 때마침 예술의 전당에서는 덴마크 디자인 전시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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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클럽의 도시, 베를린
예술가와 클럽의 도시, 베를린
요즘 여행자들 사이에서 가장 '힙'한 도시는 베를린이다. 베를린의 자유로운 감성과 무심해보이지만 속이 꽉 차 있는 실속까지 그대로 전해지는 곳. 베를린에서 10년 넘게 살다온 빈티지 수집가가 차린 서촌의 명소부터 독일 전통식 방과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음식점과 빵집까지, 서울 안에서도 베를린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베를린 클럽의 뜨거운 밤을 느낄 수 있는 클럽도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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