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보다 ‘네모난’이라는 이름과 밴드 혁오의 앨범 커버 작업으로 잘 알려진 노상호는 매일 9시 작업실에 출근해 5시에 퇴근하는 ‘공무원형’ 작가다. 인터넷에 떠도는 이미지를 수집해 매일 하나씩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든 ‘데일리 픽션’ 시리즈는 책으로까지 출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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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보다 ‘네모난’이라는 이름과 밴드 혁오의 앨범 커버 작업으로 잘 알려진 노상호는 매일 9시 작업실에 출근해 5시에 퇴근하는 ‘공무원형’ 작가다. 인터넷에 떠도는 이미지를 수집해 매일 하나씩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든 ‘데일리 픽션’ 시리즈는 책으로까지 출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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