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가보기를 꿈꾸는 도시. 다녀온 사람은 향수병에 빠져 또다시 가기를 꿈꾸는 도시, 파리. 유럽의 도시 중에는 우리에게 가장 친근하고 로맨틱한 도시가 아닐까 싶다. 그런 만큼 서울에서 파리의 감성을 찾는 것이 어렵진 않다. 프랑스인이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과 베이커리도 많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브랜드 숍도 많이 들어와 있다. 마음만 먹으면 파리처럼 여행할 수 있는 명소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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