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창업을 위해 스타벅스를 전전하고 사무실을 임대하던 황혜경과 최종진이 단순히 돈이나 일할 공간이 아닌 서로의 강점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를 조성하기 위해 시작한 협업 공간이다. 주로 IT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프트엔지니어와 프리랜서,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찾는다. 특히 혼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다양한 분야에 속하는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피드백을 받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관계 지향적’인 공간답게 신청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 파티, 세미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자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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