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야 하는 북한 관련 서적

전 신문기자이자 < North Korea Confidential >의 공저자 다니엘 튜더(Daniel Tudor)가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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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r the Loving Care of the Fatherly Leader > Bradley Martin 지음

북한 공화국 속 권력의 역사와 발전을 조사한다. 책은 두껍지만 읽기 쉽고 정확한 정보만 포함돼있다.

< 나는 평양의 모니카입니다 > 모니카 마시아스 지음

북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외부인에 대한 말도 안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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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housand Miles To Freedom > Sebastien Fallett, 김은선 지음

이 책은 마치 스릴러 소설 같지만 결국 감동적인 사람의 이야기다. 또한 북한 속의 충격적인 기근과 절망에 빠진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책이다.

< 나는 역사의 진리를 보았다 > 황장엽 지음

황장엽 작가의 탈북 이야기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극적이지만 그의 책은 내부자의 관점으로 김일성, 김정일 시대를 바라볼 수 있다. 그 시대 북한의 타락은 흥미로우면서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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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n House of Cards > Ken Gause 지음

이 책은 유일하게 김정은 시대의 권력 구조를 분석하는 서적이다. 제목은 유명 미국 드라마에서 따오지만 안에 내용은 굉장히 유익하다. 

< 리얼 노스 코리아 > 안드레이 란코브 지음

란코브 박사는 북한 관련 학문의 숙련된 전문가이니 그가 ‘진짜’ 북한이라고 하면, 진짜 북한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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