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댄스와 발레를 비롯해 다이어트 댄스와 살사 등 다양한 종류의 춤을 배울 수 있다. 테레사(Teresa)와 제이오(Jeio)가 운영하는 곳으로, 이들은 아시아 전역의 챔피언 타이틀을 휩쓴 사람들로 한국 살사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유명인사들이다. 초보자들이 처음 교습에서 기초부터 시작하지만, 파트너와 춤을 추게 되기까지는 배워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메링게라고 부르는 이 첫 단계의 기초 스텝은 그리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 “우리에게 테크닉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루브 – 즉 음악을 느끼는 게 중요하죠.” 테레사가 “한국은 살사를 추기에는 훌륭한 나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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