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 파커는 인도네시아 사람이지만 현재 평양에서 가족과 거주하고 있다. 둘째, 셋째 아이는 평양에서 태어나기도 했다. 그는 전문 사진작가로서 평양에서 사진을 찍어 @everydaydprk에 올리기도 하고 그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jakaparker에서도 만날 수 있다.
평양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만수대 언덕에 있는 김일성, 김정일 동상을 찾아가야 한다. 매우 더운 날 동상을 찾아가는 시민들의 모습과 지나가는 트럭이 사진에 담겼다.
평양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셋째 딸이다. 평양에서 최고의 산부인과이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었다. 가끔 물이나 전기가 끊기지만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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